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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_kunta' 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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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누구에게나 꿈이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 물론 없는 것 또한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어떤 계기나, 어떤 생각을 통해서 꿈이라는 것을 꾸며 살아가는게 인간이라 생각은 한다. 하지만 그 꿈이 Dream인지 아니면 Dream come true가 되는지는 노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과정의 결과물이 꿈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 생각한다. 그럼 그 과정 속에서는 어떠한 노력의 과정들이 필요로 할 것이다. 분명 지겹고 힘들고 지치는 감정들이 노력의 과정들일 것이다. 초반에는 노력의 과정이 힘들겠지만, 습관이 되고, 그 습관들을 반복하면서 즐기면 어느덧 결과의 목표에 가까이 간다 생각한다. 이 습관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바라보며, 어떻게 실천하는지에 대해 궁금했다. 이 궁금증의 출발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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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익히 들어왔던 이야기 중에 "세상에 창조는 없고 발견만 있을 뿐이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이 책은 창조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오는 것다. 그만큼 0에서 1로 가는 길에 있어서 세상 사람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비즈니스로 만들어내는 일을 뜻하는 것 같다. 그럼 세상 사람들이 하지 못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 대답은 사람들마다 관심사에 따라 명확하게 달라질 것이다. 창조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그것이 비즈니스의 아이템이라 생각하고, 창조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성공을 한다면 누군가는 창조라고 부르겠지..... 불편함, 불안함, 힘듦의 구조의 맥락은 비슷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 프로세스에서 해결책을 명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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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하든지 목적과 목표에 대한 생각을 우리는 흔히 기획이라고 부른다. 이 기획에 대해서 깊은 혹은 넓은 생각을 통해서 기획이 탄탄하다면 오류가 적을 것이다. 목적과 목표가 있어야 수단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사는 모든 이치에 있어서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생각 또한 노력을 해야된다는 결론이다. 그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나는 생각도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고 불리는 하버드 대학에서 생각수업에는 어떤 내용을 가르치는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노력의 첫 시작으로 이 책을 Pick 했다. ' 하버드의 생각 수업' 작가 소개 197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을 졸업하고 1992년 도쿄미쓰비시은행에 입사해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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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의 시대, 무인의 시대, 로봇의 시대 등등 시대의 변화를 목격하고 있는 2020년이 아닐까? 코로나 사태 이후 언택트, 비대면, 모바일 등등의 이전과는 다른 시대가 개막했음을 몸소 체험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비즈니스의 환경도 이전과는 또다른 형태가 분명히 올 것이다. 지금과 같은 수직구조의 전달체계의 업무형태 혹은 한 사람이 한 직장에서만 다니는 세대와는 다른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고 있을 것이다. 한 사람 혹은 한 회사가 결정을 독점하는 시대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융합해서 이끌어나가는 새로운 회사의 시스템, 즉 수직적 구조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닌 수평적 구조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라는 것이 참신하다. 이 부분이 과연 가능할까? 이런 부분이 긍정적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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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라고 하는건 뭘까? 내 편이 많아야 좋은 삶일까? 세상을 살아가는데 사람이라는 존재가 얼만큼 중요한 것일까? 변하는것과 변하지 않는것에 가치는 무엇일까? 궁금한게 많아지는게 아직 철이 덜들었나보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함께 가는 인생에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그래서 이 책을 Pick한 이유이다. '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작가소개 삼성경제연구소가 뽑은 커뮤니케이션분야 대표 강사다. 18년 동안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와 고객만족(CS) 컨설팅을 해온 이미지설계 전문가다. 그 동안 1,000여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PI와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해왔고, 수강생만 300만 명이 넘는다. 개인 및 그룹 이미지 컨설팅을 담당했던 최고경영자와 임원, 각계 유명인사는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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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업을 해 본 경험이 단 한번도 없었다. 사람들에게 물건을 팔 거나 부탁을 하는 입장에 있어 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이러한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영업의 세계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같은 도구로 어떤 사람은 전사 1등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실적이 전무한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 생각한다. 만약에.... 만약에.... 나도 같은 입장이라면, 나의 결과는 어땠을까? 사뭇 궁금해진다. 심리학의 학문은 참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되는 것 같다. 영업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심리학을 이용해서 제품 혹은 서비스를 판다니.... 제목부터 나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기 충분했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Pick한 이유이다. 어떻게 영업에 심리학을 접목해서 풀어나갈까? ' 심리학으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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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선입견, 프레임, 고집, 불통, 불소통, 꽉막힌 등등의 부정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키워드들이다. 그 중에서 난 어떤 모습으로 타인에게 비쳐질까? 비단,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입장에서 나의 모습은 또 어떨까?가끔씩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나를 잘 모를때... 이럴때 시쳇말로 현타가 온다. 생각의 확장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항상 어떠한 틀에 박혀있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Pick했다. ' 프레임 ' 작가 소개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동대학교 행복연구소 센터장, 듀오 휴먼라이프연구소 책임교수로 있다. 국내 심리학자 최초로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장(Associate Editor)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적인 학술저널에 수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2003년에는 한국심리학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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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금은 어려운 주제를 잡았을지도 모르겠다. 생각을 항상 키워드별로 나열을 한다. 그리고 그 키워드별로 세부사항을 파고 들어간다.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것들이 책을 보면서 생성되었으리라 짐작만 한다. 사람들마다 관심사별 키워드는 다 존재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작가를 특히나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들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사랑, 관계, 상실, 두려움, 인내, 받아들임, 용서, 행복, 삶의 의미 단, 한번도 배우지를 못했다. 누구에게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대처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지를 몰랐다. 배우고자 한다. 배우고 싶다. 알고자 한다. 알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Pick한 이유이기도 한다. ' 인생 수업' 작가 소개인간의 죽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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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큼 과정의 중요성도 항상 가치 있다고 생각하며 산다. 그 과정에 있어서 어떠한 생각과 가치관으로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도 생각한다. 물론 살다보면 어느 정도의 운도 뒷받침이 되어야 된다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지 어려운 과정의 산들을 넘고 나서 정상에 서면 또다른 일과 연결고리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생각과 습관 그리고 성공의 이 연결고리를 알고 싶었다. 특히나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서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Pick한 이유기도 하다. '타이탄의 도구들' 작가 소개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며 성공적인 작가와 투자자의 길을 걸어온 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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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봐야 과거의 발전을 알 수가 있었다. 체험하고 우리 현실에 와야 제품 혹은 서비스를 알 수가 있었다. 하지만, 비즈니스는 미래를 향한 도전이 아니던가?나만의 비즈니스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선한영향력을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존재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럼 비즈니스에서 모델을 어떻게 설정하기에 앞서 모델이 무엇인지 궁금했다.내가 이 책을 Pick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Model 작가 소개효고현립대 경영학과 교수. 전문 분야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회사를 경영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학부 전공은 별 고민 없이 경영학을 선택했지만, 실제 경영학자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대학 3학년 재학 시절 아버지의 회사가 도산했을 때였다. 아버지의 회사가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