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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_kunta' 책이야기
「 홀라크라시 (Holacracy) 」- 브라이언 J. 로버트슨 (Brian J. Robertson) 본문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의 시대, 무인의 시대, 로봇의 시대 등등 시대의 변화를 목격하고 있는 2020년이 아닐까?
코로나 사태 이후 언택트, 비대면, 모바일 등등의 이전과는 다른 시대가 개막했음을 몸소 체험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비즈니스의 환경도 이전과는 또다른 형태가 분명히 올 것이다.
지금과 같은 수직구조의 전달체계의 업무형태 혹은 한 사람이 한 직장에서만 다니는 세대와는 다른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고 있을 것이다.
한 사람 혹은 한 회사가 결정을 독점하는 시대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융합해서 이끌어나가는 새로운 회사의 시스템, 즉 수직적 구조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닌 수평적 구조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라는 것이 참신하다.
이 부분이 과연 가능할까?
이런 부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이 보다 무서운 회사가 또 어디있을까?
많은 궁금한 부분을 안고 이 책을 Pick했고 읽어보려한다.
' 홀라크라시 ' 작가소개
홀라크라시의 창시자, 홀라크라시원 대표
어린 시절, 재능을 인정받아 과학영재학교에 들어가지만 획일적인 교육 과정에 실망해 자퇴한다. 독학으로 진학한 대학도 마찬가지 이유로 그만둔다. 남들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 18살의 나이에 천재적인 프로그래머로 명성을 얻게 된다. 학교, 기업 등 전통적인 조직이 인간의 잠재력, 창의력을 충분히 끌어내지 못하는 것에 실망해 이에 대한 대안을 찾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다.
소프트웨어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영웅적인 리더, 중간관리자 없이도 모든 구성원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조직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는 방법을 실험한다. 2010년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정립해 ‘홀라크라시 헌장’을 발표한다. 이 헌장은 지금도 홀라크라시를 채택한 수많은 조직과 사람들의 집단지성으로 수정, 보완되며 진화하고 있다. 현재는 홀라크라시원(HolacracyOne)을 이끌며 전 세계에 홀라크라시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 홀라크라시 ' Chapter 1
■ 전통적인 계층 구조의 한계, 소수 권력의 집중, 조직 내 정치싸움은 구성원들의 동기부여를 저하시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제시되는 대안은 전통적인 구조에 비해 비효율적이고 무질서하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된다. 상사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전통적인 계층 구조의 문제점을 없애고, 상사의 긍정적인 기능을 남기는 자율 경영 조직은 어떨까? 이런 물음에서 홀라크라시는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 상사라고 불리는 사람이 담당해야 하는가? 자율경영시스템은 상사의 긍정적인 기능을 살리면서 이를 개인과 분리하여 조직의 시스템과 프로세스 안에 녹여낸다. 홀라크라시는 한발 나아가 ‘규정집’역할을 하는 헌장을 문서화하여 규칙과 프로세스들이 조직을 지배하는 권위로 작동하게 한다.
■ 긴장을 방지하는 '완벽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에서 벗어나 급속히 발전하는 사회에 맞춰 더 많은 적응력을 갖추고, 유연한 구조를 지니고, 더 광범위한 이해관계자들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되고 있다. 조직을 진정 변화 시키려면, 부분적인 변화를 넘어 조직 작동 방식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까지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 합의식 의사결정의 함정 - 전통적 방식을 과감히 포기하면서 명시적 권력 구조를 폐기하거나 최소한으로 줄인다면 대신 암시적 권력 구조가 생겨난다. 다수의 합의를 통한 조직 운영은 결정이 제때 내려지지 않거나 의견 조율을 위해 길고도 힘겨운 회의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합의에 기초한 조직은 명시적 구조가 없는 조직과 동일한 문제에 부딪친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합리적으로 권한을 부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직위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가 스스로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그 권한을 지키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 프로세스에 권력을 부여하라 - 홀라크라시에서 권력은 조직의 상부에서 프로세스로 이동시킨다. 그리고 프로세스에 관한 것은 홀라크라시 헌장에 자세히 정의된다.홀라크라시 헌장은 홀라크라시를 도입하려는 모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규칙이자 조직의 핵심 규정집으로서 역할을 한다. 권력의 원천을 개인의 리더십으로부터 헌장 그 자체로 전환하는 일은 필수적인 요소이고, 구성원은 모든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안의 책임을 떠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긴장을 처리할 책임과 권한을 갖는다.
■ 거버넌스: 권한과 책임을 분배하는 혁신적인 방식 - 거버넌스란 조직에서 권력이나 권한을 배정하는 프로세스로, 운영에 관련된 오퍼레이션과 구분된다. 거버넌스 프로세스는 조직 전체에 권한을 분배하고 기대치를 명확히 하며, 그 과정은 실제 업무를 진행하고 긴장을 감지하는 사람들에 의해 운영된다. 거버넌스는 조직 업무의 구조, 구조에 따른 권한 및 기대치를 명확히 하는 행위이다.
■ '홀라크라시' 라는 용어는 홀른Holon ‘더 큰 전체의 부분인 전체’ 홀라키 : ‘홀론들 간의 연결’ 홀라크라시 : 홀라키(Hola)에 대한 거버넌스(cracy), 홀라키에 의한 거버넌스이다.
■ 사람은 스스로 선택해서 조직의 기능에 활기를 불어넣는 분리된 자율적 개체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면서 조직 안에 포함된다. 홀라크라시는 직원 개인이 아니라 그들이 담당하는 역할에 권한을 분배, 그 역할은 여러 개의 하위 역할들로 나뉘어 ‘서클’을 이루기도 한다. 사람을 조직하지 않고 업무를 조직화하며,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담당할지에 대해 자기 조직화할 수 있는 상당한 자유가 부여된다. 조직의 여러 부분들에서 동시에 몇 개의 역할을 담당할 수도 있다.
■ 사람이 아니라 역할을 조직한다 - “이 사람들은 당신에게 무엇을 기대하느냐?” 조직을 순조롭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책무를 명확히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업무에 대한 기대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알력과 정치가 생겨난다. 책임과 역할이 명확해야 한다. 책임과 역할의 명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른 사람들의 암시적인 기대에 맞춰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거버넌스 프로세스는 명시적으로 문서화되어야 한다. 거버넌스 프로세스는 명시적 책무를 가진 명시적 역할들을 정의하고, 이를 통해 명시적 권한을 부여한다.
■ 롤레이션십 : 역할과 사람의 분리 - 조직의 구성원들은 각자 자신의 역할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신의 책무를 수행한다. 개인과 이들이 담당하는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는데 중점을 둔다.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역할들이 정의되면 각각의 역할에 가장 접합한 사람을 찾아 배정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역할을 겸임하게 된다.
■ 역할이란 모든 역할에는 목적, 영역, 책무가 있다.
■ 팀 대신 서클 - 역할은 조직의 세포와 유사하다. 일반적인 조직도는 뒤집힌 나무처럼 생겼지만, 홀라키는 일련의 서클(원)들이 둘러싼 모양을 하고 있다. 서클들 안에 그룹을 이루는 역할들의 홀라키가 있고, 이 서클들 자체는 더 넓은 서클 안에서 그룹을 이룬다. 홀라크라시 헌장에서 가장 큰 서클은 앵커 서클(Anchor Circle)이라고 부른다. 각 서클과 역할들은 그 자체로 응집력 있는 완전한 개체로서 실질적 자율성과 권한을 지니며, 더 큰 개체의 부분으로서 실제적인 책임을 갖는다.
■ 서클의 모든 활동은 서클 내에서 정해진 역할을 담당하고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 즉 서클 멤버들이 감지한 긴장에서 시작된다. 긴장을 처리하는 방법은 조치가 필요할 경우 오퍼레이션 차원에서, 서클 기능의 토대가 되는 패턴이나 구조를 바꿔야 할 때는 거버넌스 차원 차원에서 다루는 등 성격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각 서클에서는 거버넌스 회의, 전술(Tactical) 회의 정도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 거버넌스 회의에서는 서클의 구조를 개선, 서클의 방침뿐 아니라 역할, 역할의 활동, 역할들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규정한다. 한두 달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두 번 정도 진행할 수 있다. 전술회의에서는 진행되는 구성원들이 빠르게 진행되는 토론을 통해 진행 중인 오퍼레이션을 처리하고, 서로의 근황을 알려주며, 업무 진행을 가로막는 모든 긴장들을 해결한다. 매주 혹은 2주에 한 번 효과적일 수 있다.
■ 홀라크라시는 기존 구조에 덧붙이는 '접합 기법'이 아니라 권력의 작동 방식과 회사의 조직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이다. 홀라크라시는 운동, 새로운 언어 습득, 악기 연주처럼 규칙적이고 실천하고 몰두해야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 홀라크라시 ' Chapter 2
■ 하향식 리더십을 홀라크라시 프로세스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정교한 프로세스가 요구된다. 홀라크라시 도입 초기에는 본인이 직접 수행하는 업무는 물론 관련된 것들을 신경쓰느라 답답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열심히 규칙을 따르고 실천해 나간다면, 자발적이며 효율적으로 긴장을 처리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거버넌스 회의란? - 거버넌스는 홀라크라시의 근본 요소다. 모든 권한과 기대가 거버넌스 프로세스에서 흘러 나온다. 거버넌스는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논의하는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선 매우 구체적인 포맷이 필요하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열리며 여기서 서클의 운영 구조를 개선한다.
■ 명시적 권한과 책임의 이점 -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당신이 하나의 역할을 맡게 됐다면, 다른 역할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한, 주어진 자원들을 활용해 가능한 최선의 방식으로 그 역할의 목적을 표현하거나 그 역할의 책무들 중 하나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어떠한 행동이든 할 권한을 갖게 된다.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결정된 역할과 방침들은 위와 같은 규칙을 기억하면 의미를 이해하고, 그 안의 명확성을 파악할 수 있다.
■ 방침이란 무엇인가 - 서클 운영 방식을 규정하는 핵심 거버넌스 구성체는 서클에 속한 역할들의 모임이다. 역할들을 정의하는 요소는 목적, 영역, 그리고 책무다. 그 외의 거버넌스 산출물 중 '방침'은 한 서클 혹은 역할의 영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거나 제한하는 것이라고 정의된다. 방침과 책무를 구분해야 하는데, 방침은 특정한 역할들이 하는 일이나 그 일을 하기 위한 방법을 제한할 순 있지만, 그 방침이 누군가 특정한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기대가 있다면 그것은 방침이 아니라 책무라고 해야한다.
■ 홀라크라시에서 거버넌스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오퍼레이션의 범위에 포함된다. 오퍼레이션은 거버넌스에서 정의한 구조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담당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거버넌스에서 규정한 롤레이션십에 기초해 다른 팀원들과 업무를 효과적으로 조정하는 일이기도 한다.
■ 전술회의(Tactical Meeting) - 빠르게 진행되는 토론의 장으로, 팀원들이 한 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서로 공유하고 업무 진척을 가로막는 이슈들을 선별해서 처리하는 프로세스이다. 전술 회의에서 당신은 오퍼레이션 이슈들에 대해 논의하고, 다른 역할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관련해 새로운 정보를 취합하며, 수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 전략 회의 프로세스 - 각각의 구성원들은 서클의 리드 링크가 명시한 전략에 자신의 오퍼레이션 결정들을 맞춰야 한다. 유용한 전략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은 리드 링크의 몫이다. 다른 사람들의 중요한 견해나 유용한 통찰, 집단적 지혜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리드 링크는 전략을 발표하기 전에 정보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일종의 프레인스토밍을 하거나, 보다 구조화된 그룹 프로세스를 활용할 수도 있다.
■ 전략회의는 각 서클에서 대체로 6개월마다 열린다. 회의 시간은 4시간~6시간 정도, 전략회의의 목표는 서클의 최근 활동 내역과 현재 상황을 모두에게 알려준 뒤 팀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전략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계획의 도출이 아닌, 단지 결정에 도움이 되는 좋은 경험 법칙을 찾아내는 데 목표가 있다.
' 홀라크라시 ' Chapter 3
■ 홀라크라시 헌장 - 홀라크라시 헌장은 홀라크라시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헌법이다. 홀라크라시 운영원리 및 모든 개념들을 명시적으로 규명하고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한다. 홀라크라시 헌장은 거버넌스 프로세스와 함께 오퍼레이션에 관한 특징, 규칙, 그리고 기본적인 프로세스들을 제공한다.
■ 홀라크라시 헌장은 무엇인가? - 홀라크라시 헌장은 조직을 통치하고 관리하기 위한 홀라크라시 "운영체계"의 핵심 규칙(core rules), 구조, 프로세스에 대한 문서입니다. 홀라크라시 헌장은 홀라크라시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조직에게 기초를 제공합니다. 조직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의지할 수 있는 “게임의 규칙”을 제공하고, 권력의 변화를 구체적이고 문서화된 헌장에 고정시킵니다.
■ 홀라크라시 헌장은 어떻게 사용되도록 만들어졌는가? - 홀라크라시 헌장은 홀라크라시 시스템을 사용하여 조직을 구성하기로 결정한 선언이나 합의가 있을 때 참고자료로 사용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헌장은 법적인 정관이나 운영 협정, 혹은 이곳에 첨부된 견본과 유사한 간단한 이사회 결의안이나 CEO 정책 선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설명 페이지와 샘플 선언은 정보를 주는 목적으로 첨부되어있지만, 핵심 헌장 문서의 일부분은 아닙니다.
■ 홀라크라시 시스템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 https://github.com/holacracyone/Holacracy-Constitution
holacracyone/Holacracy-Constitution
Platform for evolving and sharing the Holacracy Constitution through Open Source methodologies. - holacracyone/Holacracy-Constitution
github.com
■ 홀라크라시 시스템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도움을 위해서는 - https://www.holacracy.org/
Holacracy - Evolve Your Organization
Holacracy provides a concrete framework for encoding autonomy, agility, and purpose-alignment into your organization’s DNA.
www.holacracy.org
■ 이 문서의 최신 버전을 찾기 위해서는 - https://www.holacracy.org/constitution
Holacracy Constitution – Holacracy
Holacracy Constitution Version 4.1
www.holacrac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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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무슨 일이든지 '노력'이라는 두 글자 없이 이루어지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현재 기울이고 있는 노력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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